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12699?sid=102 '1200억 임금체불' 대유그룹은 왜?…탐사보도 추적자들1200억원에 달하는 임금체불 사태를 빚은 대유위니아그룹 박영우 회장이 지난달 1심 법원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뒤 최근 항소했습니다. 하지만 회사 명의 골프장과 사옥을 팔아서라도 체불임n.news.naver.com검찰에 따르면 박 회장은 2020년 10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 직원 738명의 임금 및 퇴직금 총 398억원을 체불..직원은 법정에서 우리는 퇴직금 한 푼도 받지 못했는데, 박 회장은 계열사에서 수백억원을 받아가며 개인 채무 변제까지 했다고 분노. 거기에 남양주 개인별장도 샀더구만재계 관계자는 박 회장이 법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