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mon

봄하늘은 석양의 붉은 물감이 번지며연분홍 벚꽃 구름을 살포시 덮는다.미풍에 실린 별빛의 속삭임,푸른 꿈을 자수처럼 수놓는다.

오늘은  바빠서 주식이고 뭐고  들여다 볼 시간 없었다고다이어트 한다고 어제 오후6시 이전 고구마1, 달걀1오후 9시30분 천혜향 1개 오늘 아침...미수가루 점심미수가루 어흐 힘들당 ㅜㅜ

봄을 품은 하늘과 하늘아래 산 꼭대기 따라 융기된 능선들새 파란 하늘에 떠있는 소북한 뭉개구름 한덩이봄 달래 참 너 참 실하구나~방풍나물 어느새 이렇게 자랐니?6년산 더덕아 오늘은 내가 너를 취하려한다라면에 달래 넣고 방풍나물 넣고맛나게 끓여 먹고 집으로 귀가~봄이 내 몸안으로 들어왔다갑자기 건강해진거 같다작년 한 고랑 상추 심고또 한고랑 고추 심고또 한고랑 오이 심고또 한고랑 옥수수 심어 작년 농사 도왔는데 올해는 무엇을 심으려나...?다음주엔 본격 농사 시작하며, 삼겹살 구워 먹을 예정!! 벌써부터 기대한다

좋아하는 일을 상상하도록 하게.싫어하는 일을 상상하는 시간을 줄여서 말이야.컵 속에 들어있는 물은 어떤 이에겐 많아 보이지만 어떤 이에게는 '적어'보이지?자기 주변에서 '부족'말고 '충족'을 찾아보게.자네들은 툭하면 극단적인 얘기를 꺼내는 버릇이 있어.상상뿐 아니라,생각, 말, 행동 모두 그런 원리라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2446886642102008&mediaCodeNo=257 "내일부터 나오지 마" 불경기에 나홀로 폭증한 '이것'지난달 구직급여(실업급여) 신청자가 1년 전 같은 달보다 25%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급여 지급액도 1조원을 넘어섰다.지난 1월 2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시민이 m.edaily.co.kr일자리 찾기 힘든세상정직원은 고사하고알바자리도 힘들다고 하는데. 점심때쯤 서종.양평쪽 카페나 음식점 자리 없을 정도인데 ..富益富貧益貧세상 ㅜ

"나, 외로워 "라고 말했더니우울감이 찐하게 묻어난 음악만 들려준다축 쳐지고 울움이 쏟아질것 같은 가사가 담긴 음악들만ㅜ나라는 사람에게[kcm]to.love[관람객]내 나이에 못들어본 음악들이다 이 하트를  보고  있으면 쓸 때 없는 감정 정리,  성가신 기분이 좀 나아진다.그리고 짬짬이 프렌즈 팝콘 게임을 하고,내일 매수 계획인  두산에너빌리티를  26,500~27,000손절은 24,500하단 구간에서 물량을 받아 낸다면 파동을 돌리는 자리에 해당.살때는 잘 사는데 팔때 욕심 생겨서 제대로 매도가 안돼...사람은 누구나 다 욕심 있다고..서서히 부자가 되어보자!!따뜻한 평화로움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