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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너 2

2025년 3월 17일 11:13 주식에 대한 수다

어제 저녁에 흡인한 기침 감기약이  지금 이시간까지 여파가 이어지고 있음정신을 차릴수가 없네 ㅠㅠ헤롱헤롱헤로로로아ㅗ 아으 쓰 어제 저녁부터 스토너를 읽기 시작했음스토너... 문장이 다른 소설가들과 비교가 안됨.문체가 이쁨 내리 30페이지를 읽어버렸네..이 책은 읽고 또 읽고 다독하려함.스토너야 너 글결이 참 이쁘구나왜 이제서야 나타났니 ~~ 쿠팡에서 한입 고구마를 사서... 일부는 에어플라이어에 돌려 냉동실 직행나머지는 싱크대에서 노닐거리고 있음퇴근해서 한방탕 정리해야함. 헤롱헤롱 ㅠㅠ 국내 양시장 빨간불이나 고스닥 고점에서 밀림외국인들아 많이들 사라...외국인 코스피 3천억 이상 순매수코스닥 1200억 이상 순매도.. 수급 불균형수급 평균을 맞춰주라...시소 모르니 얘들아 ~~ 외국인들은 그렇다 치고기..

정치,경제읽기 2025.03.17

홍진경 & 김영철 쨜 유튜브를 보다가 스토너의 장편소설이 궁금해 지기 시작해서 쿠팡에다 책을 주문해 놓고 기다리중..

https://youtube.com/shorts/0DbbqDHYmdw?si=ImcpdK_xVyI6VT3T 이소설을 쓸때 스토너의 감정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그가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나은 삶을 살았던 것은 분명하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그 일에 어느 정도 애정을 가지고 있었고 그 일에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한 것에 대해 저자는 스토너의 삶을 행복하게 바라보는 것 같았다고 표현되는 감정속으로 들어가 지금 나의 현실과 매칭해 보고 싶습니다.책이 도착되면 읽으면서그의 감정과 그를통해 감명 받은 내용들을 올려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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