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양배추 샐러드
-키위 소스
-뚜레쥬르 롤케익 롤케익 3조각 (건포도 들어 있어서 쫀쫀하니 맛있음)
-한입고구마 2개
-쇼핑몰 가격대 보니 다양하다(13,800 14,400 15,000 16,000)
-파리바케트 롤케잌보다 12,500 13,900 14,900 거의 비슷하네
사실 롤케잌이 이렇게 비싸진줄 몰랐다
전에 5,000~6,000 하지 않았나?
롤케잌 사먹어 본지 오래되서 ㅠ 물가가 많이 오르긴 했어
뚜레쥬드 롤케익은 남편회사 동료분이 선물한거라...가격대 이제사 확인함
절반은 집에서 남편과
절반은 냅다 가져와서 아침에 흡입 ㅎ
뚜레쥬르는(Tous Les Jours - 프랑스어로 ‘매일매일’이라는 뜻)" 그 이름의 의미처럼
매일매일 매장에서 직접 굽는 신선함을 가장 큰 가치로 하는 베이커리
1997년 구리교문에 처음 매장을 연 뚜레쥬르는,
그 시절 공장에서 양산빵을 납품 받던 다른 베이커리들과 달리,
하루 3번 매장에서 갓 구운 신선한 빵을 제공하며
국내 베이커리 업계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킴
뚜레쥬르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감도는 갓 구워낸 빵의 고소하고 달큰한 향은
대량 생산에 급급했던 여타의 베이커리 브랜드와는 분명히 다른 차별점이 되었습니다.
(음... 티스토리 하길 참 잘한거 같음... 이웃님네 방문하면서도 공부거리가 산더미야... 매일매일(그럼 나도 뚜레쥬드넼ㅋㅋㅋ 새로움을 접하니 유식해짐... 말발 좋아짐..흐흐흐)
그리고 뚜레쥬르가 구리교문에 처음 매장연것도 지금 알았넹
그리고 현미녹차 한잔과 마시는중...(아이쿠 배부름... 이거 졸려서 오전에 일하겠나?)
동서 현미녹차.... 깔금하긴한데 구수함은 좀 떨어짐.(마실거면 작은 컵 60온스 180ml~200ml. ...200ml짜리로 마시면 구수함과 싱거운 느낌은 덜할것 같아..)
어엉? 종이컵 지저분하다고?
어제 쓰던거 또 사용했음
아꿉자나..ㅋㅋ
회사꺼라도 내 것처럼 아껴써야지 ~~~
2024. 09. 15 이때까지 소진하란뜻?
사무실에 아직도 많은데 헐....
날짜를 오늘 확인했구만 ㅜㅜ
먹어도 안죽어 죽을려면 벌써 죽었지 ㅋㅋㅋㅋ
오늘은 어떤일들이 나에게 일어날까?
동화화인텍
켐트로닉스
에스엠씨지
한수원 "체코 원전 협상 마지막 단계…3월 협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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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체코 신규 원전 수주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한수원은 13일 "3월 중 협상을 마무리할 계획으로 이후 내부 절차 및 정부 보고 등 여러 가지 요소에 따라 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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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상법 개정안이 야당 단독으로 처리될 경우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데 그간 상법 개정안 반대 목소리를 내왔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직을 걸고라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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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기술주, 테슬라 하락 Vs. 통신, 일부 제약, 유틸리티 상승
엔비디아(-0.14%)는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되기도 했지만, UAE가 정부 관계자의 미국 방문을 통해 최첨단 AI 칩 수출 제한 완화를 요구하고 미국내 AI 인프라 투자 계획을 강조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전환 후 보합권 등락. 더 나아가 GTC를 앞두고 있어 UAE 관련 소식등에 긍정적으로 작용. 인텔(+14.60%)은 지난해 이사회와 인텔의 성장에 대한 분쟁 후 떠났던 립부 탄이 신임 CEO로 돌아오자 급등. 선임 후 직원들에 보낸 서한에서 세계적인 제품 회사의 지위 회복, 세계적인 파운드리 입지 확립, 주주가치 확대를 시사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 다만, 브로드컴(-1.48%), AMD(-2.66%), TSMC(-3.15%) 등 대부분 반도체 업종은 부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62% 하락.
테슬라(-2.99%)는 바이두와 협력해 중국내 완전자율주행 강화 소식에도 하락. JP모건이 분기 차량 인도량을 35.5만 대로 낮추고 목표주가를 231달러에서 135달러로 하향 조정(매도 의견 유지)하자 하락. 더불어 사이버트럭 ‘봉쇄 보류’로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는 소식도 부담. 관련 조치는 생산 차량 문제점 발견과 리콜을 피하기 위해 인도를 보류하는 조치라는 점이 영향. 리비안(-4.07%), 루시드(-6.02%) 등과 함께 퀀텀 스케이프(-3.94%), 리튬 아메리카(-3.46%) 등 전기차 관련 종목 대부분 하락. 이는 미국 내 전기차 산업의 위축 우려가 확산된데 따른 것으로 추정.
애플(-3.36%)은 아이폰 업그레이드 주기에 대한 자신감, 경기 방어 역할 등을 잃었다는 분석이 제기되자 하락. 메타 플랫폼(-4.67%)은 자체 AI 칩을 테스트 중이라는 소식에도 하락. 알파벳(-2.53%)과 MS(-1.17%)도 부진. 무역분쟁 등을 통해 투자 심리가 위축되자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을 내놓은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아마존(-2.51%)은 경기 불안과 그에 따른 소비 둔화 우려, 관세 불확실성으로 인한 공급망 비용 등을 반영하며 하락. 코스트코(-3.93%), 월마트(-0.82%), 타겟(-2.59%) 등에도 영향. 다만, 달러 제너럴(+6.83%)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에 상승. 달러 트리(+6.59%)도 동반 상승.
알리바바(+0.88%)는 중국내 소비 증진을 위한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 심리에 상승. 더불어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새로운 버전의 사이버 비서를 출시했다는 소식에 상승. 참고로 관련 기술은 애플에 긍정적. 비록 2026년으로 늦어졌지만 관련 기술 종류를 미리 알 수 있기 때문. 핀둬둬(+0.76%), 진둥닷컴(+2.16%)도 소비에 대한 기대 속 강세. 바이두(+2.01%)는 테슬라와 중국내 자율주행을 위해 협력한다는 소식에 상승. 샤오펑(+2.51%)은 다음 주(18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CEO가 애프터 서비스 지점을 전 세계 300개 이상을 늘리겠다고 언급하자 상승. 이는 차량 판매 증가 기대를 확대. 그러나 니오(-7.25%)와 리 오토(-3.33%)은 하락하는 차별화 진행
팔란티어(-4.82%)는 루프 케피탈이 매수의견은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141달러에서 125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들에 대한 가치 산정을 낮춰 잡은 점이 팔란티어 목표주가 하향 조정 요인으로 작용. AI 서비스 기업 중 하나인 유아이패스(-15.72%)는 양호한 실적에도 기대 매출 부진에 큰 폭 하락. C3AI(-3.24%), 템퍼스 AI(-7.33%), 팔라다인 AI(-6.11%) 등 AI를 이용해 서비스 하는 기업들도 대부분 하락. 사이버 보안회사인 센티넬 원(-5.54%)은 예상 상회한 결과에도 기대 매출 부진 소식에 하락. 어도비(-13.85%)는 기대 매출 부진 여파로 큰 폭 하락. 이에 세일즈포스(-4.51%) 등 소프트웨어 업종의 부진을 야기
아이온큐(-2.06%)는 디웨이브 퀀텀(+18.73%)이 실적 발표 후 급등 했음에도 전일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하락. 디웨이브 퀀텀은 예상보다 큰 손실에도 매출이 예상을 상회한 결과와 기대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는 소식에 급등. 그 외 리게티 컴퓨팅(-2.24%), 퀀텀 컴퓨팅(+1.29%) 등 양자 컴퓨터 관련 종목은 전일과 달리 혼조 양상. 최근 달 착륙선 관련 혼란 속 하락했던 인튜이티뷰 머신(-9.70%)은 전일 큰 폭으로 상승 후 오늘은 하락하는 등 수급에 의해 변화. 로켓랩(-4.61%), 레드와이어(-5.63%) 등 여타 우주개발 관련 종목군도 하락
버라이존(+2.63%), AT&T(+1.44%) 등 통신주, 머크(+1.46%), 브리스톨마이어스(+0.79%) 등 제약주, 듀크 에너지(+1.35%) 등 유틸리티 등은 경기 방어 성격의 종목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영향. 구리 광산 업체 프리포트 맥모란(+2.18%), 금광업체 뉴몬트 마이닝(+4.63%) 등은 구리와 금 가격 상승에 기대 상승. 록히드마틴(+1.39%), 노스롭 그루만(+3.26%) 등 방위 업종은 EU의 방위비 확대 등을 반영하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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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서상영>
-03/14 미 증시
물가와 고용안정에도 정부 셧다운과 무역분쟁 우려로 하락 확대
미 증시는 정부 셧다운 우려가 확산되고 있음에도 고용 안정과 물가 하향 안정 소식에 소폭 하락 출발. 그러나 트럼프의 발언을 통해 무역 분쟁이 확대되고, 베센트 재무장관과 더불어 단기적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는 신경 쓰지 않겠다는 언급하자 지수 하락폭이 확대. 특히 대형 기술주를 비롯해 경기 민감 종목군이 하락을 주도. 반면, 경기 방어주는 견조(다우 -1.30%, 나스닥 -1.96%, S&P500 -1.38%, 러셀2000 -1.6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62%)
-변화요인
안정된 물가, 확대되는 무역분쟁, 불안한 정부 셧다운 우려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2.0만 건 증가에 그쳐 고용시장은 안정적인 모습을 이어감. 이런 가운데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달 상향 수정된 전월 대비 0.6% 상승에서 변화가 없었으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수치는 전월 대비 0.1% 하락으로 전환. 그러나 투자회사들은 PCE를 구성하는 항목이 견조해 28일 발표되는 근원 PCE 가격지수가 0.28%에서 0.35% 내외로 상승했을 것으로 전망. 이에 달러 강세, 국채 금리 상승, 주식시장은 하락 출발. 그러나 클리블랜드 연은 Nowcasting에서는 투자회사들과 달리 근원 PCE도 0.19% 상승에 그칠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지켜봐야 할 듯.
무역분쟁은 점차 확대되며 불안 심리는 여전. 장 시작 전 EU가 철강 관세 등에 대한 보복 조치에 트럼프가 EU산 와인 등 주류 제품에 200% 관세 부과하겠다고 경고. 장 중에도 캐나다산 철강, 알루미늄 관세나 4월 상호 관세 관련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더불어 약간의 혼란이 있을 것이지만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 베센트 재무장관도 단기적인 변동성은 신경 안쓰고 실물 경제와 장기 경제가 더 중요하다고 언급. 금융시장은 단기적으로 무역 분쟁이 더 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와 정부의 대처가 없을 것이라는 점에서 주식시장은 하락 확대되고 국채 금리 하락, 엔화 강세 등이 진행(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대)
이런 가운데 정부 셧다운 우려는 점차 확대. 공화당이 제시한 임시 예산안이 전일 하원에서 통과됐지만, 상원에서는 통과가 쉽지 않다는 점이 부각. 14일까지 관련 예산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정부 폐쇄, 즉 ‘정부 셧다운’이 발생. 이 경우 미국 경기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투자 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 트럼프는 셧다운이 발생할 경우 국민들은 많은 세금을 내게 된다고 경고하고, 셧다운 협상 관련 필요하면 언제든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언급. 그럼에도 불안 심리는 지속. 실제 개인 투자자 심리지수는 하락 전망은 3주 연속 60% 내외를 기록 중
또 '핵보유국' 인정…"김정은과 관계 재구축"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우리뿐 아니라 국제사회가 함께 협력하고 있지만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을 또다시 핵 보유국으로 불렀습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다시 좋은 관계를 만들겠다는 뜻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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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장 시작 전 생각 : 파훼의 어려움, 키움 한지영]
- 다우 -1.3%, S&P500-1.4%, 나스닥 -2.0%
- 테슬라 -3.0%, 엔비디아 -0.1%, 애플 -3.4%, 메타 -4.7%, 인텔 +14.6%
- 미 10년물 금리 4.27%, 달러인덱스 103.7pt, 달러/원 1,454.2원
1.어제 미국 증시는 또 한번 흘러 내렸네요.
2월 CPI에 이어 2월 PPI(3.2%YoY, 컨센 3.3%)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고,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도 감소했으며, 인텔의 주가 폭등 효과 등 상방 재료들이 있었지만,
뭔가 기술이 잘 들어가지고 않고, 파훼도 잘 되지 않는 분위기 입니다.
관세가 여전히 증시를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어제도 트럼프는 EU가 관세를 철폐하지 않을 시 유럽산 와인 등 주류에 2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엄포를 놨네요.
트럼프 참모들도 주식시장을 긁어대는데 점점 도가 트는거 같습니다. 베센트 재무장관은 최근 3주간의 시장 변동성을 걱정하지 않다면서, 실물경제가 중요하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고, 러트닉 상무장관은 EU와 캐나다의 관세 대응은 적절치 않으며, 지금 지표 부진은 바이든 정권의 잔재다 식으로 언급했네요. 이 같은 트럼프 진영의 반주식시장적인 행보에 많은 투자자들을 지쳐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2. 하지만 S&P500과 나스닥이 기술적 조정장(고점대비 -10%) & 200일선 붕괴 국면에 진입한 상황속에서,
급락 빔을 더 맞거나 산업계의 관세 부작용이 지속적으로 출현한다면, 증시를 바라보는 트럼프 진영의 생각이 바뀌고, 관세의 수위도 낮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CNN 여론조사에서도 트럼프 정책 때문에 경제상황이 나빠졌다라는 의견이 51%(좋아졌다 28%)였다는 점도 참고해볼 만 합니다. 미국 증시가 이제 조롱의 밈으로 활용되는 것도 그렇고, 투자심리지표 최저, 밸류에이션 조정 등을 고려하면, 이제 미장의 진입 가격 메리트가 생성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3.셧다운은 마이너한 사안으로 보고 있습니다.
1970년 이후 20차례 셧다운이 일어났으며, 평균 셧다운 기간은 8일, 셧다운 기간 중 S&P500의 평균 등락률은 +0.1%, 코스피의 평균 등락률은 +0.5%를 기록했고, 역사상 최장기간 사례였던 2018년 초(총 34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예산안 문제) 기간 중에도 S&P500은 +9.3%, 코스피는 +5.6%대였습니다. 셧다운 그 자체보다는 당시의 매크로, 펀더멘털이 주가를 좌우했다는 점을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4.오늘 국내 증시도 변동성이 여전히 높을 듯 합니다.
어제 국장의 특징적인 점은 장 후반에 상법개정안이 통과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음에 별다른 반응을 안했다는 점입니다.
아마도 거부권을 행사하면, 개정안 표결을 다시 해야할지 모른다는 불확실성과, 상법 공표 후 1년뒤 시행된다는 시차에 대한 불확실성 등이 영향을 준거 같네요. 뭐, 여러가지 의견 수렴도 있을 거고 노이즈들도 있겠지만, 길게 놓고 봤을 때 주주 중심 문화의 정착 등의 기틀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
내일까지는 날씨가 포근한데, 일요일을 기점으로 재차 기온이 훅 내려간다고 합니다.
다들 건강에 늘 유의하시고, 하루하루 요동을 치는 증시로 인해 받고 계시는 스트레스도 잘 관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주말도 잘 보내시구요.
키움 한지영
"양자컴퓨터 물린 서학개미 어쩌나"···아이온큐, 공매도 먹잇감으로[인베스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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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미국의 행동주의 공매도 전문 헤지펀드인 케리스데일 캐피탈이 양자 컴퓨팅 기업 아이온큐의 주가 하락에 베팅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리스데일 캐피탈은 아이온큐의 주가가 심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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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들 잘 버티길 바래~~
외국인, 지난달 2.8조 순매도…7개월 연속 ‘팔자’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7개월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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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로는
룩셈부르크(-1조3000억원),
미국(-7000억원)은 순매도했지만
영국(1조5000억원),
중국(6000억원) 등은 순매수를 기록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 중인 국내 상장주식 규모는 704조1000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26.5%를 차지했다.
(기사 본문 참조)
트럼프 200% 관세 위협에 뉴욕증시 또 '털썩'…조정 진입(종합)
트럼프 200% 관세 위협에 뉴욕증시 또 '털썩'…조정 진입(종합)
(서울=뉴스1) 신기림 강민경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0% 관세 위협으로 또 다시 월가를 뒤흔들었다. 뉴욕 증시의 간판 지수 S&P500은 6개월 만에 최저로 기록하며 조정 국면에 공식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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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전쟁으로 촉발된 광범위한 매도세로 3대 지수들은 모두 다시 크게 떨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위스키에 대한 유럽연합의 50% 관세 부과에 대한 보복으로 유럽연합 내 국가에서 수입되는 모든 주류 제품에 대해 20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기사 본문 참조)
트럼프... 아니 미국도 예전에 신사다운 미국이 아니야.... 경제적으로도 미국스러움이 사라졌어... 먹고 사는데 장사 없는거 같아
“통신주, 실적·배당금 발표 트리거로 주가 상승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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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통신주가 1분기 실적과 분기 배당금 발표를 계기로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14일 보고서를 통해 “1분기 통신 3사는 모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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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에 걸려듬 흐흐
어그로...
aggression에서 온 말이다.
원뜻은 공격, 침략인데, 한글로 어그로라 쓰면 관심을 끄는 것으로 해석한다.
대개 끌다. 라는 동사와 함께 사용해 '어그로를 끌다.' 로 쓴다.
타인의 관심을 끌기 위해 과장, 확대하는 일을 할 때,
'에이 이거 어그로네.', '어그로 끌고 앉았네.' 정도로 말한다.
어그로를 끄는 것에는 인터넷 포털의 광고나, 광고문구, 심지어는 대형 언론사의 기사제목 등 다양
자... 오늘도 열심히 살자
따뜻해져라
행복해져라 ㅎㅎㅎ
오늘 나의 운세
자신을 믿고 끝까지 나아간다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좋은 운이 돌아오고 있으니 순리대로 처신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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